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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신화그룹과 DL건설이 협력하여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선보인 ‘e편한세상 범일’ 프로젝트가 2024년 10월 분양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전 세대 100% 완판을 달성했습니다. 총 856세대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뛰어난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협업 시너지 및 성공 요인
신화그룹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범일 프로젝트는 신화그룹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노하우와 DL건설의 견고한 시공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
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이 조화를 이룬 덕분에 예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망 및 계획
이번 완판 성공을 발판으로 신화그룹은 DL건설과의 협업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친환경·스마트 설계 요소를 접목한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하여, 부산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심지에서 주거 환경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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